MENU

노스욕 뺑소니 사망 63세 여성 신원 확인

지난주 노스욕에서 뺑소니차에 치여 숨진 여성은 뉴브론스윅 출신의 63세 데비 그래비스(Debbie Graves)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10월 4일 저녁 11시경 욕밀 로드와 돈밀 로드의 북서쪽 코너에서 발생했다.
 
길을 걷고 있던 그녀를 파란색 니산 로그 차량이 회전하면서 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하지만 사고 후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주했고 그래비스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방송국 시청률 조사 회사에서 조사원으로 일한 그녀는 일찍 남편을 잃고 혼자 두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를 목격한 사람은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October 10, 2017

Filled Under: GTA, News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