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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아, 런던에 27만 평방피트 규모 대형 매장 오픈

아이키아 캐나다(Ikea Canada)가 2019년 가을 온타리오 런던에 대형규모의 새로운 지점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아이키아는 내년 여름 런던에 270,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 건설에 들어간다고 발혔다.
 
대형매장이 들어섬에 따라 현재 런던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형규모의 매장과 온라인 오더 허브는 사라지게 된다.
 
회사측은 새로 들어서는 매장으로 인해 100에서 150명의 추가 고용효과가 발생된다고 밝혔다.
 
아이키아 캐나다 사장 마사 스미스(Marsha Smith)는 온라인 오더허브는 시장 가능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키아는 런던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매장을 통해 얻은 반응이 이같은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스미스 사장은 밝혔다.
 
아이키아의 또 다른 허브는 퀘벡에 위치해 있다. 이 또한 2018년 여름에는 대형규모의 매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온타리오에는 윗비와 윈저, 키치너, 세인트 캐서린에서도 대형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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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13,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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