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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플레이션 1.6%로 상승

금요일 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9월달 캐나다 인플레이션이 휘발류값 인상에 힘입어 그 전달에 비해 0.2% 증가해 1.6%를 기록했다.
 
지난 6월 기록한 1%에 비해 급격한 상승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휘발류와 여행비, 항공료가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고, 전기료와 여성의류, 가구가 가장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개 주 중에 7개 주에서 인플레이션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은 금요일 발표된 물가지수를 기반으로 다음주 수요일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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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20, 2017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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