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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 캐나다인들 “온라인보다 매장 구매 선호”

몬트리올뱅크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온라인 쇼핑보다는 매장에 직접가서 구매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은 캐네디언 타이어, 월마트, 달라라마에서 5가지 종류의 서로 다른 물품을 구매할 때 선호도를 조사했다.
 
소비자들에게 같은 값일 경우 매장에서 살지 또는 이들 회사의 웹사이트나 아마존 같은 웹쇼핑몰에서 살지 질문하였다.
 
1,200명을 조사한 결과 압도적인 숫자의 응답자가 온라인보다는 직접 매장에 가서 구매하는 방법을 선호했다.
 
BMO 분석사는 이러한 요인중에 하나로 소비자들이 자신의 근처에 있는 캐네디언 타이어 매장을 아마존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의 대상이 된 제품은 $1.25에서 $30까지 상당의 물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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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20,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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