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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Likey

밴쿠버 배경 트와이스 새뮤비 ‘Likey’, 3천만명 육박 화제


 
트와이스가 지난 10월 30일 공개한 신곡 ‘Likey’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3일만에 2,600만명 이상이 시청한 이 뮤비의 배경은 바로 캐나다 밴쿠버다.
 
이번 트와이스 뮤직비디오 중에 핑크, 노랑, 보라색의 알록달록한 색의 골목은 핑크앨리 Pink Alley라 불리는 곳으로 바닥과 벽이 모두 다채로운 컬러로 뒤덮여 사진 촬영지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트와이스의 한 멤버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달리는 곳은 밴쿠버 대표 도심 공원인 스탠리파크(Stanley Park)다. 공원 둘레가 30km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스탠리파크에는 방파제를 따라 10km가량 되는 해안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공원을 즐길 수 있다.
 
공원 안에는 미니 기차와 버스가 다니고, 수족관, 토템폴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공원 북쪽에는 프로스펙트 포인트라고 하는 절벽 전망대가 있는데 왼쪽으로는 바다와 섬의 장관이 펼쳐지고 오른쪽으로는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가 보인다. 공원 입구 근처에 자전거 렌탈 숍이 있어 여행자도 쉽게 자전거를 빌려 스탠리파크를 구석구석까지 돌아볼 수 있다. 구글맵으로 공원 내 모든 구간을 볼 수 있으니 스마트폰만 있으면 길을 잃을 일은 없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곳은 바로 개스타운Gastown. 밴쿠버를 여행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다. 개스타운이라는 지명을 있게 한 게시잭(Gassy Jack)의 동상과 15분에 한번씩 증기를 내뿜는 증기시계(Steam Clock)가 개스타운의 명물이다.
 
역사적인 건물과 클래식한 풍경이 돋보이는 곳이라 그런지 밴쿠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개스타운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현지인도 놀랄 만한 숨은 명소들을 발견 할 수 있다. 디자이너 구두 숍이나 증기 맥주 펍, 트렌디한 레스토랑 등이 즐비하다. 한가지 팁을 더한다면, 밤에 개스타운을 방문한다면, 개스타운이 조명으로 빛나 더욱 낭만적인 장소로 변한다.
 
트와이스의 새 뮤비는 캐나다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CBC 뉴스는 새로운 ‘강남스타일’의 탄생을 예고하며 트와이스의 뮤비를 헤드라인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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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3, 2017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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