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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독일 총리 7년 연속 ‘세계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꼽혔다.
 
메르켈 총리는 미국 경제전문 매체 포브스가 지난 1일 발표한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유럽연합(EU)의 실질적인 리더인 메르켈 총리가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약진이 돋보인 올해 총선에서 승리했다고 소개하며 “브렉시트라는 폭풍과 유럽에 점진적으로 일고 있는 반(反)이민 정서에 직면한 가운데 메르켈 총리는 EU의 ‘방향키’를 꽉 잡아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메르켈 총리의 뒤를 이어 테레사 메이 총리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2위를 기록했으며 빌 게이츠의 부인이자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자인 멀린다 게이츠와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각각 3위와 4위, 5위에 들었다.
 
지난해 메르켈 총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던 2016년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올해 65위로 63계단이나 내려갔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실세로 불리는 이방카 트럼프는 올해 새로 이름을 올려 19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3위로 100인 안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12위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은 목록에서 아예 빠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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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3, 2017

Filled Und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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