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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물질 포함된 할로윈 캔디 먹은 소녀 응급수술

11살 캠브리지 소녀가 할로윈 때 받은 캔디를 먹고 응급수술을 받았다.
 
워터루 경찰은 문제가 된 캔디에 금속물질이 들어있었고 그것이 무엇인지는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녀는 처음에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가 이후 해밀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금요일 경찰은 소녀의 상태가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온타리오 여러 곳에서 할로윈 캔디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는 신고가 있었다.
 
경찰은 자녀들이 받은 할로윈 캔디에 이물질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라고 부모들에게 경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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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4,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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