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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 블루어 자전거 도로, 영구 존속 결정

토론토 시의회는 다운타운 블루어 스트리트에 임시로 설치한 자전거 도로를 압도적인 표차이로 영구화 하는데 동의했다.
 
이 자전거 도로는 2016년 6월 블루어 스트리트를 따라 애비뉴 로드에서 쇼 스트리트까지 설치돼 1년간 시범운영됐다.
 
파일롯 프로젝트 후 시 담당자는 지난달 장문의 보고서를 제출해 시의회가 이 자전거 도로를 영구화 하도록 건의했다.
 
시의회는 화요일 36대 6이라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이를 영구화 하는데 찬성했다.
 
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도로에서 자전거 통행량은 1년간 49%가 증가했다.
 
또한 이 지역 상가를 이용하는 손님이 증가했고 통행하는 차량은 약 2분에서 4분가량이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 1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온라인 서베이에 따르면 블루어 스트리트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 응답자의 92%가 자전거 도로가 존속되어야 한다고 응답했고, 자전거를 타지 않는 운전자의 57%가 블루어 자전거 도로를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근접 접촉사고(near-miss collisions)”는 44%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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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7, 2017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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