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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이용한 사기사건 급증

올해 들어 캐나다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로 사기에 이용된 피해금액이 17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넘는 금액이다.
 
사기대책센터(The Canadian Anti-Fraud Centre)는 사기사건로 인해 사람들이 입은 피해액이 2015년는 $284,000 이었다고 밝혔다. 2년 사이에 5배가 넘는 규모로 불어난 것이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미화 17,000달러가 넘으면서 투자자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상품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사기꾼들이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갈취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되었고 그 피해액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알버타와 브리티시 콜롬비아, 온타리오 경찰은 최근 비트코인을 이용해 돈을 송금하라는 사기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RCMP 는 지난달 한 여성이 남편의 셀폰이라로 믿고 받은 전화에서 경찰이라며 남편을 구금하고 있으니 보석금을 보내라고 요구한 사례를 발표했다.
 
그 여성은 그가 요구하는대로 비트코인을 이용해 5천달러를 송금했다.
 
하지만 잠시 후 남편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에서 자신은 집에 있었고 경찰에 구금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보이스피싱 사기가 급증하면서 자금 추적을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 이런 경우 절대 현혹되지 말고 관계기관에 사실여부를 확인한 후에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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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12, 2017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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