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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기온 -22도, 57년만에 기록 갱신

목요일 토론토 날씨는 또 한번의 기록을 달성했다.
 
토론토의 아침 기온은 -22도를 기록하면서 1960년에 세워졌던 -18.9도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상 전문가들은 날씨는 춥지만 올해 눈은 그렇게 많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추위에 따라 한파경보를 발령했고 시민들에게 외출시에 옷을 여러겹으로 든든히 입고 나가라고 안내했다.
 
또한 환경부는 이번주 내내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요일 최고 온도는 -10도가 되겠고, 토요일 -8도, 일요일 -13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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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28, 2017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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