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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토론토총영사 신년사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지난 12.26일 주토론토총영사로 새로 부임한 정태인 총영사입니다. 신년사를 통해 동포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정유년 한해 한국 뿐만아니라 한반도를 둘러싼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북한 핵. 미사일 실험으로 국내외적 우려도 계속되었습니다. 대북 제재 등을 통해 평화를 지키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국제공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가 새로 출범하여 이를 극복하고 국정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 개의 해 무술년을 맞이하여 동포사회내 화합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월9일부터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연이어 개최됩니다. 평창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포 여러분께서도 평창올림픽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민족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면서 신천지를 개척하고 성공사례를 만드는 역동성을 보여왔습니다. 북미대륙에 이주한 동포 여러분과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이곳에 와 있는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민족성을 발휘하면서 새해에도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2018년 새해에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해외체류 재외국민 보호 강화 및 재외동포 지원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캐나다내 경제·문화의 중심인 온타리오주와 마니토바주내 우리 국민과 기업의 진출이 강화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겨울 매서운 추위와 많은 눈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대비하셔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동포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토론토총영사 정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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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1, 2018

Filled Under: Article,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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