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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관련 사건사고는 128건, 20.8% 증가

주토론토총영사관에서는 지난 2017년 한해동안 관할지역(온타리오주, 매니토바주)내 발생한 사건사고 중 공관에 접수된 한인관련 사건사고는 총 128건으로 2016년(106건)에 비해 20.8%가 늘었다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총 128건중 사기(34건), 강․절도(20건), 폭행․상해(18건), 안전확인(18건), 불법체류(15건) 건은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으며, 입국거부(6건), 성범죄(4건), 교통사고(2건), 추락사고(1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종 범죄 등으로 모국에서 수배되어 국외로 도피한 사범이 체포/추방된 건수가 다수 있었다.
 
주요 사건사고의 내용과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기사건의 경우에는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했던 콘도 룸렌트 사기피해자들이 다수를 차지해, 룸 렌트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중개인의 도움이나 계약 시 점검사항을 꼼꼼히 챙겨야할 것으로 보인다.
 
절도피해 상당수는 식당․커피숍 등 공공장소 및 주차차량내 물품을 도난당하는 사건들로 매년 비슷한 피해유형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함께 소지품은 가급적 휴대하거나 불가피할 경우에는 차트렁크에 보관할 것을 권고하였다.
 
또한,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이나, 국내가족으로부터 유학생이나 방문객이 장시간 연락이 되지 않아 범죄와 연관된 것이 아닌지 우려하며 공관과 경찰에 안전확인을 요청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 국내가족과 카톡연결 이외에 다양한 연락처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고, 일부 사건중에서는 정신건강 문제와 연관된 사건들도 있어 평상시 본인 및 주변에서 관심을 가지고 한인의사 상담이나 관련 한인단체 등의 도움을 받아 볼 것 등을 조언했다.
 
이와 관련, 주토론토총영사관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우리국민 보호를 위해 경찰, CBSA 등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였다.
 
특히 한인 검사․경찰․CBSA 등 법집행기관 관계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네트워킹 행사를 갖고, 한인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공관 자문변호사(형법, 민법, 이민법)가 참여한 ‘무료 법률상담회’(토론토, 킹스턴 등 2회)를 개최하는 등 법률 지원활동도 전개하였다.
 
또한, 구속/수감된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는 ‘영사 면담’(총 63회)을 통해 인권침해나 부당한 차별대우 여부 확인, 대응요령 안내 등 지원을 했다.
 
금년에도 총영사관에서는 우리국민 보호와 안전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현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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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11, 2018

Filled Under: Community,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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