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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 20m 공중 날아 2층 건물에 박힌 승용차


 
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2층 건물 외벽에 박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 미국 ABC 뉴스 등 외신들은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건물 맞은편에서 승용차가 건물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달려옵니다.
 
큰 도로 합류 지점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은 하얀색 세단은 그대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공중으로 떠오릅니다.
 
그리고는 20m가량 날아가 엄청난 굉음을 내며 2층 건물 외벽에 충돌합니다.
 
이 사고는 지난 13일 새벽 과음을 하고 마약을 복용한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은 채 운전을 하다 발생했습니다.
 
치과 옆 건물에서 투숙하던 모텔 손님들이 놀라서 뛰쳐나오며 한바탕 소동이 있었지만 치과는 운영 시간이 아니라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승용차가 벽에 충돌하지 않고 창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차에 타고 있던 두 사람도 모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고 가벼운 상처만 입었습니다.
 
운전자는 음주운전과 마약 복용 혐의로 곧 기소될 예정입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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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17, 2018

Filled Und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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