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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단기 예산안 서명, 69시간 만에 셧다운 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는 2월8일까지 단기적으로 연방정부 예산을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 20일 0시부터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은 69시간만에 해제됐다.
 
백악관은 미 상·하원이 단기 예산 법안을 통과시킨 뒤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법안에 곧바로 서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월8일까지 이민문제 협상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공화당 의원 6명과 민주당 의원 2명을 잇따라 만났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상원이 정부를 재개하기로 결정하자마자, 대통령은 책임 있는 이민개혁을 위한 다음 단계에 관해 대화를 계속했다”며 “우리는 상원과 하원에서 민주당·공화당과 협력해 우리의 붕괴된 이민시스템을 고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공화당 소속의 팀 코튼·존 코닌·척 그래슬리·제임스 랭크퍼드·톰 틸리스 상원의원을 만났다. 이어 민주당 소속의 조 맨친·더그 존스 상원의원을 만나 이민문제를 논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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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22, 2018

Filled Und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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