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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 평창스타일” 청소년들의 뜨거운 올림픽 홍보 댄스


 

 
비도 내리고 쌀쌀한 날씨였지만 토론토 시청앞 네이슨 광장은 젊은 청소년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지난 주말 네이슨 광장 앞에는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여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에 춤을 추며 한국의 ‘평창 올림픽’을 응원했다.
 
빨간색 모자와 파란색 모자를 쓰고 태극문양을 이룬 학생들은 음악에 맞춰 오랫동안 연습한 군무를 추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다소 어수선했지만 학생들은 이내 대열을 가다듬고 멋지고 신나는 춤솜씨를 보여주었다.
 
학생들의 춤솜씨는 두번째 장소인 이튼센터에서 빛을 발했다. 이미 토론토 시청 앞에서 무대 경험을 한 학생들은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더 자신있고 과감하게 춤을 추었다.
 
센터를 가득 메운 쇼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에 맞춰 춤을 따라하거나 연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대며 학생들에 호응했다.
 
춤을 마친 학생들은 “PEACE KOREA CU@ PYEONG CHANG” 이라고 적힌 싸인을 들고 대오를 맞추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었다. 대부분이 외국인 학생들이었다.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한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의 이병승 교육원장은 아이들이 매주 토요일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연습했다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아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공연할 때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고 각자 촬영한 동영상이 SNS 를 통해 퍼져 나가면서 평창올림픽이 홍보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교육원장은 행사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했고 그 이유가 평창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다른 단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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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28, 2018

Filled Under: Community,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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