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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화재로 돼지 4천마리 집단 폐사

온주경찰은 월요일 새벽 농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수천마리의 돼지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새벽 1시경 온타리오 자비스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이 출동했지만 농장 건물이 완전히 전소했다.
 
불길은 두번째 건물로 번지면서 피해가 커졌다.
 
경찰은 화재로 약 4,000 마리의 돼지가 죽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화재 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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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30, 2018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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