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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주류판매’ 그로서리 스토어, 87개 업체 추가

올 4월부터 온타리오의 87개 그로서리 스토어가 신규로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새로 추가된 업체들은 기존에 200개가 넘는 매장과 함께 술을 판매할 수 있는 면허를 갖게 됐다.
 
정부는 그간 경쟁력있는 업체들이 입찰방식을 거져 LCBO 에 의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신규로 허가된 87개 업체중에 11개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곳이고 76개 매장은 대형 체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주정부 계획에 따르면 맥주와 사이더는 450개 매장에서 판매하도록 하고, 와인은 300개 매장에서 판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규로 추가된 업체리스트는 온주정부 웹사이트에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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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2,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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