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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킹’ 캐나다 킹스버리 ‘드디어 올림픽 금메달’

‘모굴킹’ 캐나다 미카엘 킹스버리가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 결승 3라운드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
 
퀘벡 출신의 킹스버리는 총점 86.6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호주의 맷 그래햄이 82.57의 점수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다이치 하라 선수가 82.19를 받아 동메달을 차지했다.
 
퀘벡의 마크-안토인 개그농 선수는 77.02를 받아 4위를 차지했지만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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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2,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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