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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주택거래량 올해 들어 14.5% 하락

지난해말 강화되는 모기지 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거래를 마치자는 심리가 작용해 호황을 맞았던 캐나다 부동산 거래가 새해가 되면서 14.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년간 가장 최저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화된 모기지 규정으로 인해 주택 구매자들은 구매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데다 이자율 또한 지난해에 이어 3번째로 인상돼 이래저래 서민들의 부담은 커졌다.
 
캐나다 부동산협회 수석경제학자 그레고리 클럼프(Gregory Klump)는 미국발 경제위기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2008년 10월 이후 월간으로는 가장 큰 폭의 하락입니다.”
 
이러한 하락은 온타리오주가 주도했다. 소위 황금말굽지역(Greater Golden Horseshoe)을 비롯한 도심지에서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
 
하지만 연간으로 보면 2.4%만 하락하는데 그쳤다.
 
전국의 신규매물 대비 거래 비율을 보면 63.6%을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60%가 넘으면 매도자 시장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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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5,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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