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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난기류에 부상자 발생, 토론토로 회항

코스타리카 산호세로 향하던 비행기가 심한 난기류를 만나 여러명이 다치면서 토론토로 회항했다.
 
사고는 목요일 저녁 8시경 에어캐나다 비행기에서 발생했다.
 
필지역 응급구조대는 승무원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밝혔다.
 
에어캐나다는 성명을 통해 비행기가 심한 난기류에 빠졌고 부상자가 발생해 회항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승객들은 다른 비행기편으로 떠날 수 있도록 조치하겠지만 구체적으로 언제 떠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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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5, 2018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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