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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외교 트루도 총리, 인도와 10억불 쌍방향 투자계획 발표

인도에서 가장 큰 기업들 중에 일부가 캐나다의 제지공장에서부터 제약 및 IT 분야까지 약 2억 5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캐나다 기업들도 약 7억 5천만달러를 인도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러한 결정은 인도를 방문하고 있는 트루도 총리가 인도 재계 거물 6명과 회담을 가진 후에 나온 것이다.
 
이번 협상으로 캐나다에서는 약 5,8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생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아침은 우리 모두에게 윈-윈의 아침이고 윈-윈의 날입니다. 저는 캐나다와 인도간에 마련된 우정의 기회들에 매우 흥분됩니다.” 라고 트루도 총리는 550여명의 인도 기업가들 앞에서 밝혔다.
 
총리실은 당초 인도로부터 10억달러 규모의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었지만 이후에 그것은 쌍방향 투자라고 정정했다.
 
캐나다에서 인도로 투자하는 7억 5천만달러 중에 절반 이상인 4억 8천만달러는 토론토 브룩필드사(Brookfield Asset Management)가 인도 뭄바이에 12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건물을 구매하는데 지출된다.
 
2억달러는 캐나다 패어팩스사(Fairfax India Holdings Corp.)가 인도의 카톨릭 시리안 뱅크의 지분 51%를 인수하는데 사용된다.
 
한편 캐나다로 투자되는 돈은 통신장비회사인 발리언트 통신사의 캐나다 진출자금과 클래리온 제약회사, 비전컨트롤사 등의 캐나다 사업을 위해 투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빌란트 생명과학회사는 컬크랜드사에 1억달러를 투자한다. 그외에도 디지털변환 기술사인 테크 마힌드라는 이번주에 캐나다 회사와의 파트너쉽을 발표할 계획이다.
 
인도에서 비즈니스 외교를 펼치고 있는 트루도 총리는 이외에도 여성교육과 인권을 위해 인도 정치인들을 압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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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20,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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