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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 86% “선더스 국장 신임하지 않아”

토론토 경찰협회(Toronto Police Association)가 실시한 설문에서 대부분의 경찰직원들이 마크 선더스 경찰국장을 신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선더스국장의 인사권을 쥐고 있는 경찰위원회는 그에 대한 “전적이고, 분명한”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설문에서 86%의 응답자가 선더스 국장을 신임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반면에 단 14%만이 신임한다고 응답했다.
 
지난주 실시된 설문에는 48.1%의 토론토 경찰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가 발표되자 바로 몇분 후에 토론토경찰위원회(Toronto Police Services Board)는 성명을 통해 “위원회는 선더스 국장을 전적으로 그리고 분명하게 지지합니다.” 라고 밝혔다.
 
이러한 불신임의 결과는 경찰협회와 선더스 국장간의 오랜 마찰에 따른 것이다. 경찰위원회는 2019년말까지 비대한 경찰구조를 축소해 250명까지 줄이겠다는 중장기 구조조정 T/F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 투표를 진행하면서 투표를 하는 이유에 선더스 국장의 “효율적이지 못한 지도력과 소통능력 부족,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선더스 국장의 해임권한은 토론토경찰위원회에 있다.
 
목요일 오후 토론토 경찰협회 회장 마이크 맥코맥(Mike McCormack)은 투표는 선더스국장을 몰아내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더 큰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토 경찰협회에는 8,000명의 제복경찰과 내근직원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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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22, 2018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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