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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지하철 뒤에 매달린 청년 논란


 
달리는 TTC 지하철 뒤에 매달려 영상을 촬영한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청년이 여론의 뭇매를 맞은 후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며 사과하는 목소리를 냈다.
 
“저의 곡예는 매우 위험했습니다. 저는 이처럼 위험한 행동에 자신의 목숨을 거는 것을 생각하는 어느 누구에게도 그렇게 하지 말 것을 권합니다.” 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사건에 대해 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월요일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동영상은 당일 저녁 4만 뷰어가 보며 화제가 되었다.
 
동영상에는 달리는 지하철 뒤에 매달린 청년이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으며 지하철 안에서 그 모습을 의아하게 바라보는 남성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TTC 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TTC 측은 분명히 TTC 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TTC 는 이번주 대학생인 문제의 남성을 만나 벌금을 물리고 기소할 방침이다.
 
“지하철은 시속 50에서 60킬로미터로 달리고 600볼트의 전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가 매달려 있었을지라도 전선을 건드려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라고 TTC 대변인 스튜어드 그린(Stuart Green)은 밝혔다.
 
화요일 존 토리 시장 또한 그의 행동은 “멍청했다”며 비난했다.
 
그에게 어떤 처분이 내려질지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TTC 차량의 외부에 탑승하는 행위에는 $425의 벌금이 부과된다.
 
2016년에는 당시 유행하던 포켓몬 GO를 따라 청년 하나가 TTC 철로로 뛰어들어 $425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었다.
 
지난해에는 13세 소녀가 다운스빌 지하철 차고에 정차되었는지 전철의 위에 올라갔다가 쫓겨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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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28, 2018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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