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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살해 용의자 체포, 1급 살인혐의로 기소

토론토 경찰은 월요일 미드타운에서 59세 남성을 때려 죽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2월 26일 자정경 세이트 클레어 애비뉴 남쪽 니나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심각한 외상을 입고 있었다.
 
테런스 코흘린(Terrance Coughlin)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화요일 저녁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했고 피해자와는 서로 아는 사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전국에 수배령이 내려진 용의자는 수요일 체포됐다.
 
커티스 애슐리 위틀리(Curtis Ashley Wheatley, 35)는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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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 2018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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