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사가 25세 여성 총격 피살

필지역 경찰은 월요일 아침 미시사가에서 발생된 25세 여성의 살인사건 용의자를 수배했다.
 
오전 5시경 래스번(Rathburn)과 딕시 로드(Dixie roads) 근처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타운하우스 밖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앨리샤 르완도스키(Alicia Lewandowski)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39살 조셉 장(Joseph Chang)을 용의자로 수배했다.
 
장은 CAX M834 번호판의 검정색 인피니티 차량을 타고 있고 경찰은 그가 무장했고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피해자와 조셉 장은 서로 알고 있는 사이였습니다. 가정폭력인지 아닌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장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면서 그가 무장하고 위험하니 접근하지 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