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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 14일 멜라스트맨 광장서 추모집회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전세계 곳곳에서 벌어진다.
 
4월 8일부터 28일까지 추모행사는 집회 외에도 전시회, 영화상영회, 간담회, 노란 리본 나누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독일, 프랑스,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등 7개국 25개 도시에서 해당지역 거주 재외동포들은 세월호 가족들의 요구에 공감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합창공연, 풍물, ‘나에게 세월호란’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를 기억하고 동행하는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오타와, 밴쿠버, 빅토리아, 에드먼튼에서도 추모집회와 함께 걷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노스욕 멜라스트맨 광장에서 열리는 토론토 집회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 2기 특별조사위원회가 출범했고, 6월 경에는 진상조사가 시작된다. 2기 특조위에서는 세월호 침몰의 직접적 원인과 그 책임, 구조시도조차 하지 않은 이유와 그 책임자를 규명할 것을 세월호 가족들은 요청했다. 또한 황전원 특조위원의 사퇴, 세월호 전담 특별수사팀(검찰) 및 특별감사팀(감사원) 구성, 이들 팀과 특조위와의 공조를 요구하고 있다.
 
토론토에서 생성된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은 세월호 참사 뉴스를 접한 교민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뜻을 모아 집회를 열면서 시작됐다. 이후 지역 민주단체 및 개인들과 연합하여 2차, 3차 집회를 이끌어냈고 현재 토론토 범진보모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들의 시작은 세월호 참사였으나, 이후 세월호 진상규명촉구는 물론, 한일 ‘위안부’ 졸속 합의 규탄, 국정교과서, 박근혜정권 퇴진 촛불행동, 재외선거 등록 및 시민의 눈, 한반도 평화 운동 등의 다양한 사회 이슈에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며 교민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세월호 해외연대는 4주기를 맞아 12개국 40여개 도시에서 다양한 규모와 방식으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상호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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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6, 2018

Filled Under: Canada Life, Headlin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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