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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소녀 공격한 핏불 개 주인에 4년 징역형

퀘벡에서 여자아이를 공격한 핏불 개의 주인에게 4년형이 선고됐다. 판사는 사건을 두고 “극도로 무책임한 끔찍한 사건”이라고 칭했다.
 
금요일 피에르 벨리슬(Pierre Belisle) 판사는 한달전 신체 상해를 입힌 범죄적 과실의 혐의에 유죄를 선고받은 카일 장 질(Karim Jean Gilles)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개의 공격을 받은 7살 소녀는 얼굴과 두개골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형선고에서 판사는 형량을 감량할 만한 사유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개가 사람은 공격한 것은 이번 한번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간 여러차례가 있었던 것으로 법정에서 드러났다.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은 피고는 항소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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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4, 2018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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