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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살인 부검결과, 2명은 칼에 1명은 질식사

금요일 경찰은 지난주 살해된 일가족 3명에 대한 부검결과 2명은 칼에 찔려 숨졌고, 나머지 한명은 질식사했다고 발표했다.
 
3월 14일 에이젝스 힐링 드라이브의 자택에서 39살 크래시미라 페즈시노브스키(Krassimira Pejcinovski), 아들 15살 로이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13살 베날리아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발견됐고 다음날 병원에서 사망했다.
 
사건에 대해 29살 코리 펜(Cory Fenn)이 2급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한 때 크래시미라와 사귀는 사이였다.
 
사건이 일어났을 때 큰 딸 빅토리아는 운전교습을 위해 집을 떠나서 화를 면했다.
 
희생자들에 대한 문상이 금요일 오후 3시부터 헤리티지 장례식장에서 시작됐다.
 
장례식은 토요일 11시 St. Demetrios Greek Orthodox Church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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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4, 2018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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