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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완전히 누운 좌석 ‘시그니쳐 서비스’ 출시

에어캐나다에서 미국을 오가는 승객에 한해 완전히 누울 수 있는 좌석을 시판한다.
 
에어캐나다는 최고 등급인 프리미엄 서비스로 시그니쳐 클래스(Signature Class)를 발표하며 완전히 눕는 좌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화요일부터 판매되는 이 좌석은 6월 1일부터 북미를 오가는 특정 비행기에 한해 운영된다.
 
주로 밴쿠버와 LA, 샌프란시스코, 토론토를 밤새 오가는 비행기에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항공사측은 밝혔다.
 
시그니쳐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이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운행되고 공항안에서 비행기까지 MBW 를 이용해 이동하는 서비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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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17, 2018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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