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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가구 정전시킨 프리징레인 이후 ‘완연한 봄’ 찾아와

지난주 불어닥친 아이스 스톰 이후 이번주 제대로 된 봄이 찾아왔다.
 
토론토의 수천가구를 정전시킨 프리징레인이 지나간 이후 토론토는 맑은 날씨가 계속될 전망된다.
 
기상청은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낮 최고 기온은 15도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수요일에는 기온이 11도로 떨어지면서 비가 오겠다. 하지만 목요일과 금요일은 다시 맑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2자리수 기온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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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22, 2018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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