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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피해 3명 사망, 1명부상, 1명 확인중

10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친 노스욕 질주 사건에서 한인 또한 4명이 화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식 발표한 한인 사망자는 3명이고 부상자는 1명이다. 하지만 그 외에도 또 다른 1명이 한인으로 추정되고 이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3명 중에 2명은 한국국적 소유자이고 다른 한명은 캐나다 국적의 동포로 알려졌다.
 
교민사회에 입소문을 통해 알려졌던 95년생 여성은 사망이 아닌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의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캐나다인 사망자 한명의 신원이 언론에 의해 확인됐다.
 
CP24 는 자체 소식통을 통해 인베스코(Invesco) 직원 앤 마리 다미코(Anne Marie D’Amico)가 이번 사건으로 사망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영사관측은 피해자들의 신원이 공개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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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24, 2018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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