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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연쇄살인범의 고객 땅 100여채 수색 개시

경찰은 이번주 연쇄살인범 브루스 맥아더의 피해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경찰견과 수사관들이 수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행크 이드싱가 형사(Det.-Sgt. Hank Idsinga)는 66세 조경사인 맥아더와 관련된 수많은 곳의 집을 수색했지만 아직도 100여 곳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경찰은 수색을 위해 날이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경찰은 수색의 대상이 어디인지 그 목록은 발표하지 않았다.
 
맥아더는 현재 8명을 살해한 1급 살인혐의를 받고 있다. 올해 1월에 체포된 그의 범행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이른다.
 
토막난 7명의 시신이 그가 장비를 보관해 두는 창고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한명의 시신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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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7, 2018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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