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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ssauga bomb suspects

미시사가 식당서 폭탄 폭발, 15명 부상

목요일 저녁 미시사가의 한 식당에서 폭탄이 폭발하면서 15명이 다쳤다.
 
필지역 경찰국장 제니퍼 에반스(Jennifer Evans)는 저녁 10시 30분경 두명의 용의자가 사제폭발물(improvised explosive device)을 들고 휴온타리오 스트리트와 에글링턴 애비뉴에 위치한 봄베이 브헬(Bombay Bhel) 식당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사관에 따르면 폭발은 용의자들이 식당을 나와 차에 타자마자 곧바로 일어났다.
 
폭발로 15명이 다쳤고 다친 피해자들의 연령은 23세에서 69세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 3명은 병원 후송 당시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으나 밤새 상태가 호전되어 현재는 안정으로 변경됐다.
 
다른 12명은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고 치료 후 퇴원했다. 경찰은 금요일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환자들이 금요일 오후에는 퇴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국장에 따르면 사건 당시 식당에는 2건의 생일잔치가 있었고 그들이 범행의 목표였을 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10세이하의 어린이들도 있었지만 이들은 모두 피해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감시카메라에 찍힌 두명의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추적에 나섰다.
 
보니 크롬비 미시사가 시장은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이러한 일이 미시사가에서 일어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아는 미시사가가 아닙니다. 극악부도한 범죄가 자행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수사하고 있고 정보를 가지고 있는 누구라도 나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일을 저지른 사람들은 그들의 범죄에 대해 답하고 심판받아야 합니다.”
 
연방공공안전부 장관 랄프 구달은 RCMP 가 필지역 경찰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현재까지는 이번 사건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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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5, 2018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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