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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 포장문제로 리콜 단행

캐나다 식품검사국(The 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은 포장의 문제로 오가닉 아기음식에 대해 리콜을 단행했다.
 
캐나다 대형 식품업체인 프레지던츠 초이스(President’s Choice) 제품 16가지, 러브 차일드 오가닉(Love Child Organics) 아기제품 8가지의 포장이 완벽하지 않아 유해물질이 스며들 확률이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리콜은 소비자의 신고로 결정되었지만 이로인해 해를 입은 사람은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식품검사국은 웹사이트에 해당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게제하고 있고 리콜대상 제품의 유통기한은 2019년 5월 25일까지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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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9,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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