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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특별강연회

이번주 금요일 저녁 7시 토론토 한인회관에서는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와 토론토 한인회 주최로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강연회가 열린다.
 
‘한반도 냉전구조 이번에는 해체되는가?’ 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정세현 전장관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남북관계에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 시절 통일부장관을 지내면서 남북대화만 95차례를 이끄는 등 실질적인 남북관계 개선은 그의 주도하에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8년 통일부 차관으로서 비료 지원과 이산가족 문제를 연계한 차관급회담에 수석대표로 활동했다. 남북 당국간 회담만도 30여 차례가 넘었던 2002년에는 장관급회담 대한민국 측 수석대표로서 매끄럽게 업무를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71년 이래 남북 간에 체결된 143개 합의 가운데 73개가 정세현의 장관 재임기간에 이뤄졌고, 남북 관계에서 획기적 분수령으로 평가받는 개성공단은 오롯이 정세현의 손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2000년 남북 정상 회담 이후 철도 연결 사업이 시작됐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을 당시 정세현전장관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했고 끝내 정세현이 개성공단의 첫 삽을 떴다. 정세현의 주도 하에 2002년 9월 경의선 및 동해선 철도ㆍ도로 연결 재착공식이 치러졌고 마침내 2009년 10월 경의선과 동해선이 개통되었다
 
이번 토론토 강연회에서는 연이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냉전체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명쾌한 해석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북ㅡ 북미 정상회담 정신에 따라 비핵화와 북미수교가 마무리되면 한반도냉전구조가 해체될 것입니다. 냉전구조가 해체되면 냉전시대 형성된 분단체제도 와해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 사회가 이념으로 양분되는 그런 시기는 이제 지나갔다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토론토 교민들에게 통일과 함께 이념을 뛰어넘어 하나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북미수교가 체결되면 반북ㅡ분단 이데올로기가 더 이상 8,000만 우리민족의 이념적 분열 대립을 조장하지 못할 것입니다. 더 이상 친미가 아니면 친북ㅡ종북이라는 논쟁으로 교민사회가 양분되었던 일이 옛이야기가 되는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정세현 전장관의 강연회는 6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다과가 준비된다.
 
정전장관의 이번 미주 강연회는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욕, 워싱턴, 애틀란타, 씨애틀, 밴쿠버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김연수회장 416-432-2744, 이메일 kenedu@gmail.com)로 연락하면된다.
 
제목 : 한반도 냉전구조 이번에는 해체되는가
일시 : 6월 29일 (금) 오후 7시
장소 : 토론토 한인회관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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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29, 2018

Filled Under: announce, Canada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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