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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12 곳 연쇄 절도로 약 20만달러 도난

미시사가, 브램튼과 옥빌에서 발생한 주거 침입과 관련해 필 지역 경찰이 3명의 용의자들을 상대로 체포 영장을 발부하였다
 
침입은 지난 2월 28일에서 6월 19일 사이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20만달러 가량의 전화와 담배 등의 물품들을 훔쳤다고 밝혔다.
 
그들이 절도를 저지른 사업체들은 “중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브램튼에 주거하는 브랜던 도슨(24), 윌리엄 바레이라(34)와 할턴 힐스에 주거하는 크리스토퍼 트라바소스(27)는 모두 12회에 걸친 주거칩입절도로 수배를 받고 있다.
 
도슨은 6피트 3인치와 305파운드의 백인이며 짧은 금발에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고 덩치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러 문신을 하고 있는데, 오른쪽 귀에 달러 표시가 있는 돈가방, 오른쪽 뺨에 눈물 방울과 왼쪽 뺨에 “DD”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바레이라는 약 5피트 6인치와 190파운드의 백인이며 체격이 크다. 왼쪽 눈썹을 뚫었고 오른쪽 눈썹 위에 “이사벨라”, 오른쪽 뺨에는 눈물 방울, 또한 목 문신이 있다고 한다.
 
트라바소스는 5피트 6인치에 122파운드이다. 가녀린 체구에 검은 생머리와 갈색 눈을 가지고 있다. 그 또한 여러 문신을 하고 있다. 팔뚝에 에이스 카드가 두개 달린 트러스트 노 원(TrustNoOne), 왼손에는 “RACA”, 왼손 한쪽에는 별 등의 문신이 있다.
 
필 지역 경찰은 용의자의 행방을 알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905) 453-2121, Ext 1233 12경찰서 범죄 수사국으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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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3, 2018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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