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 남자 친구의 배를 찌른 여성 수배
경찰은 전 남자친구 소유의 아파트에 침입해 배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19세 여성을 수배했다.
사건은 새벽 3시 15분 경에 애드윅 블루버드와 핀치 애비뉴 근처의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피해자는 피격 후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은 알고 있지만 아직 그녀를 체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현장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