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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성교육 커리큘럼 폐지하고 20년전으로 복귀

포드 수상은 이번 가을 개학을 맞은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기 전까지 2015년 자유당이 갱신한 교과과정을 폐지하고, 1998년에 도입된 교과과정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간은 포드의 발언은 이전 교과과정이 구식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분노를 샀다.
 
포드는 사이버 안전, 성 정체성, 동의와 같은 중요한 문재들이 배제될 것이라는 비평가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선거 당시 그는 온타리오 전역에서 부모들로부터 교육과정에 부모들의 의견이 더 반영되길 원한다는 생각을 반영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우리는 부모님들과 상의하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신민당 의원 피터 타분스는 포드 정부가 교육과정을 바꾸려 하는 것은 사회적 보수주의자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누가 (포드 수상의) 후원자인지 보세요”, “우리는 우리가 19세기나 그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매우 보수적인 사상가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련의 교사들은 동료 교사들에게 2015년에 갱신된 커리큘럼을 그대로 사용하여 가르칠 것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청원을 작성한 단체의 지지자 케이트 커티스는 교사들은 학생들에 대한 도덕적, 윤리적인 의무감에서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커티스는 1998년도의 교과과정은 현재 십대의 삶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토론토 교육청은 성명을 내고 어떤 교육과정이 사용되든지 간에 인권법과 주학교법에 따라 학생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학생이 누군가를 알 때, 우리는 그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학생들과 관련된 실제 주제에 대해 배우는 것이 교실에서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교사들은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이는 토론토교육청의 우선순위로 유지될 것입니다” 라고 토론토 교육청 의장 로빈 필키와 교육국장 존 말로이가 공동 성명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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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25,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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