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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브라운 전 보수당 대표, 브램튼 시장 출마

전 보수당 대표인 패트릭 브라운이 브램튼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또한 전 토론토 수석기획관 제니퍼 키스맷(Jennifer Keesmaat)은 자신의 상관인 존 토리에 대항에 토론토 시장에 도전한다.
 
키스맷은 토론토시에는 더 많은 대담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대담한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녀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토론토시 수석기획관으로 근무하고 이후 비영리단체인 Creative Housing Society를 이끌었다.
 
현재 토론토 시장 후보로 35명이나 등록했지만 토리 시장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경쟁자가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오랫동안 토론토 시장을 지낸 멜 라스트먼의 아들 브레인 라스트먼이 출마하겠다고 했으나 곧 철회했다.
 
키스맷의 출마선언이 시장 선거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패트릭 브라운은 이달초 필지역 대표(chair)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하지만 선출직이 아닌 지명직으로 바꾸겠다는 포드 수상의 결정으로 선거가 취소되면서 브램튼 시장으로 타겟을 변경했다.
 
“저의 아버지는 브램튼에서 40년간 법을 실행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연방의원이 되기 전에 법을 다뤘습니다. 저의 뿌리로 돌아와서 위대한 빌 데이비스를 배출해낸 시를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도전을 하게 되어 흥분됩니다”
 
패트릭 브라운은 27살의 젊은 나이에 배리지역 연방의원에 당선된 이후 2015년 온주 보수당 당대표로 선출되기까지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두명의 여성에 대한 성폭행 혐의을 받으며 선거를 앞두고 당에서 쫓겨났다.
 
그는 혐의를 부인하며 CTV 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금요일 2시까지 후보등록을 마쳐야 하지만 토론토시는 그 시한은 9월 14일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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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28, 2018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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