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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국제공항 불법 주정차 카메라 단속 실시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대대적인 불법주차단속이 실시된다.

수요일부터 시작된 단속에서는 피어슨 공항으로 가는 도로에 불법적으로 주정차를 한 차량에 대해 75불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도로에 설치된 교통카메라가 주정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사진으로 찍고 이들 차주에게 우편으로 과징금 고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하지만 피어슨 공항에 픽업지역에서는 여전히 승객과 짐을 내리고 태울 수 있다.

공항은 운전자들이 공항주변의 위험한 지역에서 불안정하게 주정차하는 것을 막고자 하기 위함이라고 단속의 배경을 설명했다.

2곳에 마련된 전화대기 주차장에는 26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고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는 시간에 상관없이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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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5, 2018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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