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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합법화 대비 ‘금연대학’ 빠르게 증가

캐나다 암협회(Canadian Cancer Society)는 캐나다 전국에서 건물내 뿐만 아니라 건물 밖에서도 흡연을 금지하고 있는 대학이 65개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에 발표되었던 30개 대학에서 두배 이상 증가된 숫자다. 10년전에 4개 대학에 불과했던 것에 비한다면 최근들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핼리팩스의 달하우지 대학은 2003년에 학내 100% 금연을 실시해 첫번째 금연대학이 되었다. 이후 레지나 대학과 맥매스터 대학, 조지브라운 대학이 그 뒤를 이어 금연대학을 선언했다.

이렇게 금연을 선언한 대학에서는 마리화나나 전자담배에 대해서도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연구보고서는 다른 대학들도 다음달에 시행되는 마리화나 합법화 정책에 대비해 강력한 학내 규제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암협회 선임정책분석가 랍 쿤닝햄은 캐나다 전국의 260개 대학이 학내 금연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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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13, 2018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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