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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서 아내 살해하고 남편 자살

미시사가에서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요일 새벽 5시 40분경 경찰은 센트럴 파크웨이와 마비스 로드 근처의 사업체에서 숨진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여러건의 신고를 받았다.

숨진 남성은 56세 로스 잉버그(Ross Ingberg)로 사인은 자살이라고 경찰은 발표했다.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시다글렌 게이트와 던다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또 다른 시신이 발견됐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숨진 여성은 47세 린다 산토스로 잉버그의 부인이었다. 경찰은 산토스가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시 이웃은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금요일 경찰은 두사건에 다른 용의자는 찾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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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3, 2018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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