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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감사 사칭 사기 기승, 연방경찰 단속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은 국세청 감사관을 사칭한 포이스피싱 사기전화 때문에 진짜 세무감사관들이 납세자에게 연락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일 국세청과 연방경찰은 오타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사기전화 단속현황을 발표했다. 세무감사관을 사칭한 전화는 세금이 납부되지 않아서 체포영장이 발부될 것이라고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다.

연방경찰은 인도 현지경찰의 도움을 받아 3곳의 주요 운영센터를 단속했고 캐나다에서는 1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내에서 약 4,000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그 피해 규모는 1,500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피해금액은 전혀 회수되지 못했다.

국세청은 진짜 세무공무원이 전화했을 때는 위협하거나 공격적인 언어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또한 국세청 직원들은 일부 정보를 얻기 위해서 전화통화를 하지, 돈을 납부하라는 요청은 문서를 통해서만 한다고 설명했다.

연방경찰은 국세청 사칭 사기를 당하게 되면 금전적뿐만 아니라 대게의 경우 정신적으로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캐나다에 온지 얼마 안되는 영어나 불어가 약한 사람들이 주요 피해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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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7, 2018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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