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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정부, 25개 마리화나 판매권 다음주 추첨

25개의 온타리오주 마리화나 리테일 판매 라이센스 추첨이 다음주 진행된다.

온타리오 주류 및 게임위원회(The Alcohol and Gaming Commission of Ontario)는 마리화나를 판매하기 원하는 업체들에게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의향서(expressions of interest)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라고 밝혔다. 추첨은 금요일 진행되고 결과는 24시간내에 발표된다.

의향서를 제출하는 비용은 $75이고 선정이 된다면 5일내로 6천달러의 비용을 내야하고 5만달러의 은행 신용장을 제출해야 한다.

위원회에 따르면 선정된 업체는 4월 1일까지 영업을 개시해야 한다. 만약 그 시한까지 개점하기 어려우면 추첨에 참여해서는 안된다.

현재 온타리오는 마리화나 판매처가 따로 없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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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3, 2019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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