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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동물원, 희귀 얼룩말 이름 7천여명 응모

토론토 동물원은 새로 태어난 얼룩말의 이름을 공개했다.

동물원은 지난 2월 13일 태어난 숫컷 얼룩말의 이름을 스타워즈에서 따와 ‘오비(Obi)’로 지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름 공모에는 7,500명 이상이 응모하면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오비의 어미인 ‘토리’는 8살로 오비 외에도 2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오비는 그래비 얼룩말종으로 현재 국제보존기구(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어서 지정한 보호종(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이다. 1986년부터 보호종으로 지정되었고 주로 케나와 이디오피아에 서식하고 있는 그래비 얼룩말은 지구상에 2,800여 마리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동물원에서 태어난 다른 얼룩말은 ‘루크’, ‘리아’, ‘레이’로 모두 스타워즈에서 이름을 따왔다. 오비는 올 봄부터 대중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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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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