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 연방의원 마크 와라와 췌장암으로 별세
보수당 연방의원 마크 와라와(MP Mark Warawa)가 취장암으로 사망했다.
BC주 밴쿠버 외곽지역인 랭글리-알델그로브 지역구를 기반으로 하는 와라와의원은 올해초 암진단을 받았다.
2004년 처음 연방의원에 당선된 이후 14년간 의회에서 일한 그는 올해 69세, 가족으로 부인과 아들을 남겨두었다.
보수당 연방의원 마크 와라와(MP Mark Warawa)가 취장암으로 사망했다.
BC주 밴쿠버 외곽지역인 랭글리-알델그로브 지역구를 기반으로 하는 와라와의원은 올해초 암진단을 받았다.
2004년 처음 연방의원에 당선된 이후 14년간 의회에서 일한 그는 올해 69세, 가족으로 부인과 아들을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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