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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 연방의원 마크 와라와 췌장암으로 별세

보수당 연방의원 마크 와라와(MP Mark Warawa)가 취장암으로 사망했다.

BC주 밴쿠버 외곽지역인 랭글리-알델그로브 지역구를 기반으로 하는 와라와의원은 올해초 암진단을 받았다.

2004년 처음 연방의원에 당선된 이후 14년간 의회에서 일한 그는 올해 69세, 가족으로 부인과 아들을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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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20, 2019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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