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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수로 염분농도 심각, 바다 수준

온타리오주 남동부 수로의 소금 농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강에 흘러 들어간 소금의 양이 바다만큼 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보호단체는 수종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

세계 야생기금 캐나다지부(World Wildlife Fund Canada)는 온타리오주 시골과 도시의 남부 수로에서 염분 수준이 위험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기본적으로, 수중생물의 건강한 수준이 리터당 120 밀리그램 미만이어야지만, 현재 온타리오 일부 지역은 리터당 1000 밀리그램 이상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마을 및 민간 기업의 소금 사용량이 현재 추적되지 않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매년 7백만 톤 이상의 도로 소금이 공공 도로기관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정부는 도로 소금 사용에 관한 표준을 발표했으나 이는 규제하는 것과 다르다고 WWF 부대표 엘리자베트 핸드릭은 주장하고 있다.

염분 사용을 줄이기 위해 민간 및 상업 조직과 협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강물 상태에 대해서 심각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녀는 밝혔다.

[최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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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22, 2019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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