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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GTA 지역 주택거래 24.3% 늘어, 수요 증가로 가격도 소폭 상승

7월달 GTA 지역의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무려 24.3%나 올랐다. 가격 또한 소폭 상승해 GTA지역 주택가격지수가 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요일 토론토부동산협회(Toronto Real Estate Board)가 발표한 지난달 주택거래 실적보고에 따르면 GTA 지역 전체 평준 거래가는 $806,755로 지난해에 비해 3.2%가 오른 것으로 기록됐다.

매매된 주택의 수는 지난해 6,916채에서 8,595채로 늘어났다.

하지만 토론토시 내의 단독주택의 경우 거래량은 늘어난 반면에 가격은 크게 줄어들었다. 토론토 지역의 단독주택의 평균 거래가격은 123만달러로 9.1%가 하락한 반면 광역토론토 905지역은 $929,633로 2.5% 상승했다.

협회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광역토론토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수요 대비 공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신규 매물건수는 14,393건으로 지난해 7월의 13,873에 비해 늘어났지만 전체 매물건으로는 9.1% 하락한 숫자였다.

협회 대표 존 디미첼은 인구 증가에 따른 주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시장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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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6, 2019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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