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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Biggest Bookstore 폐업

영&던다스에 위치한 The World’s Biggest Bookstore 서점이 오는 3월 말에 문을 닫을 예정이다.
 
서점 자리에는 대규모 식당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새 건물주인 Lifetime 개발사는 부동산 중개사인 파라콤 부동산 회사를 통해 서점을 내년에 있을 토론토 국제영화제 TIFF 2015 를 대비하여 새로운 식당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새로운 식당가는 영&던다스 지역에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Nordstrom 백화점이 2016년 가을에 이튼센터 북쪽 끝으로 들어올 예정이고 식당가는 2015년 가을에 이튼센터의 남쪽 끝에 위치하게 된다.
 
건축가 터너 플레이셔(Turner Fleisher) 에 의해 디자인될 식당가는 복층 구조의 패티오와 날아오르듯 높은 천장, 기둥 없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언론에 발표됐다. “새 식당가는 토론토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식사가 될 것이다.”
 
이 식당가는 4개의 식당을 위한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worlds-biggest-bookstore-toronto-(by-josep-ny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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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1,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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