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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비코 살인사건 피해자 해밀턴 시민으로 학인 됨

지난 일요일 밤에 토론토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해밀턴 거주하는 27세 남성 헝 팸(Hung Pham) 인 것으로 밝혀졌다. 팸이 발견됐을 때 몇 군데 총상을 입은채 차 안에서 숨져 있었다.
 
부검 결과 팸은 총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팸은 계획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직도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고 범인은 은색 쿠페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건은 올해 토론토에서 일어난 일곱 번째 살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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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2, 2014

Filled Under: GTA, News, Uncategor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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